5월 실외마스크 해제 발동한다!

새정부, 대통령직인수위가 다음달 5월 말 실외마스크 해제를 결정하기로 했다.

새정부 시작 후 30일 내에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것을 검토한다.

이는 코로나19 100일 로드맵 계획에 따른 것인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여 방역정책 추진 체계 마련 등

총 4가지 이다.

50일 내에는 응급,특수 환자 치료체계 등을 강화, 지역별 병원 중심으로 대응.

100일 내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식을 완전히 변경하는것을 목표로 한다.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인 안철수는 실외마스크는 벗되, 건물 출입시에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로 한다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전처럼 한 업종의 전체 집합금지같은 명령은 없을 전망이다.

감염병 전문병원을 두어 이에대한 컨트롤센터 중앙감염병전문병원을 두는것도 추진한다.

또한, 백신접종에 의한 이상반응 치료비와 사망 위로금을

각각 5천만원과 1억원으로 상향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정부는 29일 실외 마스크 해제 여부를 발표하는데

인수위의 의견을 따른다면 2주간 판단을 미룰 가능성이 크다.

격리해제에 대해서는 5월 23일쯤 격리 의무 해제를 추진하지만 조금더 신중해야 한다는 판단이 앞선다.

그동안의 주먹구구식 사회적 거리두기는 끝이나고 과학적인 기준에 의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향하는것을

목표로 하는 새정부의 코로나19 대책이 기대되는 바 이다.